파라다이스 Faa'a공항 이 한적합니다
한낯엔 비행기가 잘 안 뜬다고 합니다...
티켙 연장 관련일로 따라 나서서 한컷 한컷
수채화 같은 풍경을 어줍잔은 핸폰으로 간직하고자 합니다
시내에서 20 분내외 하이웨이를 타고서
잠시후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무레아섬 을 가까운 거리에있는
비취 컴 페어 ?호텔 로비에서 무레아 섬 을 배경으로
보니 이곳이 바로 에덴의동산 낙원의동산 이라고 했나봅니다
지구상 4 대 환초?라고합니다
광대한 하늘 눈이 멀고도 남은 에메랄드 불루비취 바다가
펼쳐집니다.
침몰되었다가 건져내린 반쪽짜리 뱃머리가 걸려있습니다.
멀리보이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 병풍같은 장엄한 산이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프랑스령 폴리네시스 타히티 섬 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장장 100 일 여행을 강행한지 10 여 일이 지났습니다.
신의 가호가 있길 빌어 봅니다.
타히티섬 한달 살이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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