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에서
날씨가 얼마나 좋던지 했살에 눈이 부셔 장님들을 맹글어 놓았넹~~ㅎㅎ
아긍~~ 이뿐것 !!!
용감한 삼형제 들의 모습 !
이뿐것들의 여행길에서두
할아부지는 짐꾼!!!
박물관은 살아 있다 에서...
말도 태워주공..
이번 여행길은 순전히 짝사랑? 손주 들의 여행길이 였다
지수 은수 진우네는 잠수함 태워주고
언니와 형부 그리고 나는 송악산 정상
에 올라 가파도와 마라도 섬을 내려다보며 ..
하루 일정 마치고
그담날은 용머리 해안가와 마라도 섬 한바퀴돌고
유명한 해물 짜장면을 맛보고..
코끼리 공연장에서 코끼리쇼도 보고 ..
많은 꿈과 희망 그리고 추억을 앉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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