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언니 가족 제주여행길 에서

환희의정원 2013. 11. 4. 21:59

 

주상절리에서

날씨가 얼마나 좋던지 했살에 눈이 부셔 장님들을 맹글어 놓았넹~~ㅎㅎ

 

 

 

아긍~~ 이뿐것 !!!

 

용감한 삼형제 들의 모습 !

 

 

 

 

 

 

이뿐것들의 여행길에서두

할아부지는 짐꾼!!!

 

 

 

 

 

 

 

박물관은 살아 있다 에서...

 

 

 

 

 

 

 

 

 

 

 

 

 

 

 

 

 

 

 

 

 

 

 

 

 

 

 

말도 태워주공..

 

이번 여행길은 순전히 짝사랑? 손주 들의 여행길이 였다

 

 

 

 

 

 

지수 은수 진우네는 잠수함 태워주고

언니와 형부 그리고 나는 송악산 정상 

에 올라 가파도와 마라도 섬을 내려다보며 ..

하루 일정 마치고

그담날은  용머리 해안가와 마라도 섬 한바퀴돌고

유명한 해물 짜장면을 맛보고..

코끼리 공연장에서 코끼리쇼도 보고 ..

많은 꿈과 희망 그리고 추억을 앉고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