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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목요詩 낭송 흔적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테리 오늘은 선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마음으로 아침을 엽니다 지난 목요 *시낭송풍경 흔적공유합니다 https://m.blog.naver.com/yeonhee6233/223355895352 11회 목요 詩 낭송 이모저모#솔동산음악동아리#서귀포생활음악인#아트인예그리나 겔러리#오카리나#취미생활 서귀포시 칠십리로 70-1 A...blog.naver.com링컨의명언 링컨은 말합니다.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곧 기운을 차리고 나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절망하지 않고 도전하였을 때 링컨은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다시 일어서는 일이 중요합니다 🥀

신앙시

평안을 주노라 주가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세상이 주는 평안은 잠시 잠깐 후면 다 사라지나 주가 주시는 평안은 영원하여라 기쁨을 주노라 주의 나라의 기쁨은 늘 잔잔한 호수와 같이 이마음을 즐겁고 상쾌하게 하나니 기쁨의 나라에 살게하신 의미 오늘도 나타내며 살아가노라 믿음을 주노라 주가 허락하신 믿음은 오직 복음을 들음으로서 난 의이니 그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새생명 가운데 살며 영원한 승리의 길을 걸어가노라 -羊角 진범석-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지금까지 뿌린 좋은 씨앗들 100, 60, 30배 거두리로다 새 힘을 얻으리로다 여호와만 의지하는 자 독수리처럼 새 힘 얻으리로다 하나님의 집에 이르리로다 한숨 자고 깨어날 때 새 하늘 새 땅에서 깨어나리로다. .

교회 이야기 2024.02.15

<필연적 편협>책 소개

역행자 + 세이노의 가르침 = 필연적 편협 /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 / 라뮤나 / 나비소리 출판사 https://m.blog.naver.com/saessak77/223243424060 [자기 계발 도서 추천/경제 이야기/처세술/나비소리 출판사] 필연적 편협 - 라뮤나[자기 계발 도서 추천/경제 이야기/처세술/나비소리 출판사] 필연적 편협 - 라뮤나 사람들은 너의 가치를 ...blog.naver.com. 이번에 "필연적 편협" 이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알라딘에서 경제/경영 화제의 베스트셀러 신간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하고 관심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자기계발서/경제 관련 내용으로 카테고리 보시면 흥미로운 내용도 많이 있..

이해인 詩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마음이 상한 카페회원 들에게) 여러종류의 마상어느블로그에서시며출석부 에서 작은기도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게 하소서 그리움으로 가슴 아프다면 그아픔 마져도 행복하다 생각하게 하소서 그리워 할수없는 사람은 아픔가슴 마져도 없나니 아파도 나만 아파 하게하소서

메리골드 마음세탁소

해거름 독서클럽 에서 2월 추천도서 윤정은 작가. 장편소설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한밤중 언덕 위에 생겨난, 조금 수상하고도 신비로운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창백하게 하얀 얼굴에 젓가락처럼 마른 몸, 까맣고 구불구불 긴 머리의 미스테리한 여자는 세탁소를 찾아오는 누군가를 위해 매일같이 따뜻 한 차를 끓인다. 차를 마신 이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털어놓는다. 아픈 날의 기억을 얼룩 지우듯 모조리 깨끗이 지워달라고 부탁한 사람들은 과연 세탁소를 나서며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를 비롯해 약 50만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에세이스트 윤정은 작가가 문학상 수상 이후 11년 만에 장편소설 『메..

미안마여행 정보

미얀마 동남 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와 인도 내륙 사이에 있는 나라로 1885년 영국의 식민지가되어 아시아 식민지의 거점이 되었고 1948년1월4일 영국에서 독립하여 국호를 버마 연방이라 하였다. 1989년 국호를 미얀마연방으로 개칭하였고 2010년 11월 미얀마연방 공화국으로 다시 개칭해서 우리도 익숙하게 알고있는 미얀마라는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수도: 네피도 종교: 불교(89%) 공용어: 버마어재작년 미얀마 군부 쿠테타로 미얀마 시민들의 울부짖음을 저는 잊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대사관에서 한국어로 ‘우리를 도와주세요.’ 라고 부르짖고, 시민이 이기면 한국처럼 되고, 군부가 이기면 북한처럼 된다는 미얀마인들의 이야기를 하는 미얀마 사람들의 이야기에 제 마음이 움직이고 하나님께 이 문제에 대해서 구하..

교회 이야기 2024.02.13

"건국전쟁" 영화보기

내용 1945년 해방 이후 남과 북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왔다.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탄압하는 공산주의 독재 국가 북한과 자유와 민주주의에 기초한 경제 번영과 선진국의 길로 들어선 대한민국. 두 나라는 같은 언어, 역사, 인종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극단적인 두 나라로 갈라졌을까? 지난 70년 역사를 통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한 작품. 영화보고 후기 전쟁은 결코 자잘못 없이 일어나면 안된다 결과는 비참한 패배 만있다 죄는 하늘에서 주는거 같다 반세기 세계를 향하여 침략하던 일본은 천재지변의 자유롭지 않다 재앙이다 평화를 지키는 미국은 대국이란 생각이든다 초대대통령 워싱톤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를 국교로 지키고 어느곳이든 초대대..

내사진과 글 2024.02.12

설날 연휴 전야 의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서울 살이 사돈께서 설명절을 세기 위하여 벵기타고 내려 오셨다 양일간에 만두, 전 ,나물, 설 음식을 장만하고 서귀포 향토오일장(4일9일) 장을 봐오는 길목에서 안덕면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 손자 를 앞세워서 다녀온 곳 입니다 ㅎ입장료를 구입하면 사슴먹이 당근을 받아 들어 갑니다손주녀석이 선택한 여행지 설명을 잘해줍니다손녀는 감기가 와서 손자와 셋이서 다녀 왔습니다 ㅎ설명절 에 한지붕 두가족이 함께 지냅니다 설날전야 의 음식을 함께 만들어 나누고 윷놀이도 하고 할건 다하고 내일 아침 사돈네 는 여행을 갑니다

제주여행 2024.02.09

입춘대길

오늘은2월 첫번째 주일입니다 입춘 봄을알리는 입춘입니다 '입춘'을 맞다 겨울 속에 봄을 심는다. 부지런한 농부의 마음이 어느 새 봄에 가 있듯... 마음에 밭을 갈아 정성스럽게 뿌리고 가꾸어야 할 씨앗.. 입춘은..... 씨앗을 부르고 씨앗은 희망이다.삶의 터닝 포인트 잡기 9가지 1)과도기의 고통을 회피 하지 마라 2)현실 과 부딪혀야 나를알수있다 3)단 하나의 진정한 자아 가 있다는 환상 을 버려라 4)말루 홈런의 환상을 버려라 5)다양한 실험으로 나의 가능성 을 확인하라 6)기존인맥 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활 모델 을 찾아라 7)삶의 스토리 를 매일써라 8)막힐때면 잠시만 뒤로 물러서라 9)변화는 느닷없이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제주살이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