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 김동길(연세대 명예교수)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나의 조국! 대한민국! 이제 살날이 많이 남지 않아 내게 남아 있는 것은 조국 대한민국 하나뿐이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누구이건 한결같이 증오한다. 그가 노조원이건, 교사이건, 교수이건, 그대로 놔 둘 수 없다. https://www.news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762 [유응교 칼럼](20)44번 버스 - 뉴스N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