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캐나다에서 온 숲길님 과 만나서 사이버에서 만남 소중해서 담아봤다 세상의 여는 작은창(펌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 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집니다.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

서귀포살이 10년차 제주 최남단 마라도가 보이는 화순문화마을에서 오두막집을지어 은퇴 후 노후 를 살줄 생각도 꿈도 못꾸고 아들네 삶의 밀려와서 소소한 일상행복 기록과 추억을 담아 언젠가는 바람같이 사라질수도 있겠다 며칠전 사이버 카카오 와 다음 센타 의 불이났데서 모든게바람의겨 같은 사이버 공격의 속수무책이다!!! 서귀포 산방산 아래 안덕면 곶자왈 이 있어 좋다 여기는 서광동리 곶자왈 탐방로 다음블로그 에서 티스토리로 옮겨놓고 이웃 블로그 는 물론 팔로우가 없는 사진과 기록은 언젠가는 자료가될수있겠다싶어 네이버 와 병행하면서 처음 컴프터를 배울때 처음처럼 설레임을 찾고싶다 소통 이 되면 좋겠다!!! 서귀포 안덕면 산방산 아래 화순문화마을 에서 소 확 행(소소한 확실한 행복)

시월의 어느 보름달빛 아래 이른 저녁 을 마치고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에서 소확행 소소한 일상행복 운동장트랙을 돌면서 아직은 내발로~ 움직일때 그때가 바로 나로살기 환희로살기~~~! 내눈 내손 내머리로 제주의자연을 볼수있어 감사하고 내손으로 내몸을 치장하고 내머리로 바른생각과 글쓰기도 할수있을때 사진찍고 기록하기 좋은글도 컴터의 넣고 호기심 많은 노인으로 잘 살아가기~~~! 휘엉청 보름달 아래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관광공사에서 계약직 일을 하다보니 빨강날 노는날은 교대자 와 나누워서 협의하 의 일을 합니다 9월달 에도 빨강날이 좀 있어서 추석날 에도 일을 한 결과 지난달 보다 대충 3분의1정도 수당으로 받게 됬어요! 보너스 같이 기분 좋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한글"을 준 날이라고 대체 공휴일날 입니다 기분좋게 일터로 갑니다 코로나 시대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예전 수준으로 시월의 두번째 연휴 마지막날에 관광공사 의 추산 제주여행객 약20만이 드나들거라고 합니다 연휴첫날 용머리해안 관람가능 해서 관광차도 밀려 들어옵니다 그틈의 웬? 119차 가 들어옵니다 뭔사고가 발생했구나? 했어요 용머리 해안 안에서 인생샷 인증샷! 찍다가 고 로 갈본 했다 이거지요! 수시로 일어나는 낙상사고! 날씨 풍랑 물때 따라 달라 집니다 ..

제주둥이 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산방산아래 금모래 해수욕장 옆에 산방산 유람선 타는곳 요트게류장 의 물놀이터 를 잡고 요트 정거장 인데 요트는 보이지 않고 낚시신동 쌍둥이중의 머슴아 제이는 5살때부터 낚시를 좋아해서 낚시대회 를 열겠다고 하여 협찬금 을 요구 해서 산방산 아래 시월 의 첫날 소소한 행복일상 민박' 수현씨네집' 제주둥이들의 살아가는곳! 산방산 아래 화순문화마을 에서 화순항 금모래해수욕장 요트 계류장 을 물놀이 터를삼고 놀고있습니다

제주여행 에서 서귀포살이 10년차 산방산아래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의 둥지 를 틀고 정착하기 까지 아들네" 수현씨네집" 민박에서 두집건너 뒷집 환희의정원 할무니의 소소한 일상 생활 입니다 (소 확 행) 크고 작은 태풍이 지나간 자리 하늘이 가 하늘만큼 바다만큼 디 따 넓고 구름이 가 환상 이 였습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는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을 말한다. 소소한 일상 에서 느끼는 감동 을 글로 쓰기 사진 찍어 올리기... 8월 지루한 장마끝 의 하늘이 이뻐서 폰의 담아서 작지만 행복한일상 이야기 다 산방산 아래 코비드19로 얻어진 값진직딩 관광공사 노인일자리 계약직 오전 알바 형식 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갈곳이 있다는것 백수가 되 본 사람만이 느끼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정부 에서 보장 받는 직업이다 은퇴자 로써 작지만 연금 도 있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여유롭다!!! ​

지인께서 은퇴후 자유로운 영혼 으로 자신을 위한 제주한달살아 보기로 이웃으로 왔다가 큰일을 저질렀답니다! ㅎ 자유롭게 한달 티켙을 끈고 배낭하나 지고와서 짐을풀고 가까운 하나로 마켙에서 한달살을 양식과 식품을 구입하고 지역신문을 들고 들어오더라구요!! 새로운지역으로 적응하기엔 지역신문으로 살피는게 검색해 보는것보다 로컬사정 을 더 잘알겠다고 합니다... 어느날인가 당근카페 에서 자전거 를 구입을 하고 잘 적응 하시더라구요! 카페 온라인에서 알게된 분의 사고나 가정사정 경제관념은 모르지만 지역신문에서 집을구입 했답니다! 세컨하우스로 가족과 상의후 결단해서 택배로 일부 이삿짐이 오고 있더라구요! 제주한달살기 로 제주도민 이 되고 있습니다!

마당에 꽃이 많이 피었구나 방에는 책들만 있구나 가을에 와서 꽃씨나 가져가야지

제주어 로 텃밭을 우영밭 이라고 해요 돌담밑 에서 옹기종기 자라는 계절야채 들~~~! 상추,부추(새오리), 파,는 겨울을나서 이제는 몇뿌리 남지 않았어요 상추를속아 따놓고보니 너무많아요 이집 저집 다있네요.. 소소한기쁨 입니다...^^ 오일장에서 고추 약30포기,상추,쑥갓 울손주 말씀의 낚시 로 고기를잡아 와서 매운탕 끓이면 사용한다고 쑥갓을 꼭 사다 심으라고 주문이 왔어요! ㅎ 그리고, 가시오이, 물외,방울 토마토, 왕토마토, 찰 토마토,열무, 배추는 물론 종합야채씨도 뿌려놨어요 돌담 둘레엔, 호박, 수세미, 울타리 콩종류, 여주, 수박, 등등 묘종값으로 사먹는게 이익 이라고 하면서 측은지심 이짓을 해마다 반복 하고 살고 있어욤! ㅎㅎ 제주살이 의 환희의정원 닉처럼 자연과 더불어 나무와 새들과 그리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