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2012년 11월에 찾아 보았던 곳인데 2013년 10월 다시 찾아간곳을 재조명 하며 기독교 신앙인이 되면서 신교 구교를 떠나서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생애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110번지 064-796-4181-2 성 이시돌 목장 푸른 초원위에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청동으로 또는 목재로 재현해 놓은곳..

10월 첫주 산방산이 보이는 교회에서 1부예배를 드리고 2부 순서로 순례자의 교회의 쉼터로 맞은편 바로 옆에 휠링쎈타겸 신앙 상담도 할수있는 목사님의 사저가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완성 되었다. 시작은 미약하나마 나중은 창대하리란 믿음을 갖고 목사님 사모님 의 기도와 노력으로 ..

지난 주의 뜻하지 않게 세상에서 제일 작은교회 순례자의 교회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제주시 를 지나 애월쪽으로 하귀 초등학교옆에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드나들수있는 북 카페를 다녀 왔습니다 작은것에 소중함을 몸으로 실천하는 순례자의 교회를 설립하신 김태헌 목사님을 알게되..

한국에서 제일큰 교회가 있다면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세워진 명성 교회가 아닌가 싶어 이번 서울 뎅겨 오며 1부예배(아침7시)에 참석 하고 돌아왔습니다 새벽기도회가 5시에 시작된다고 하는데.. 수천명의 일사분란한 예배 드리는 과정만 보드래두 은혜를 받을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

"산방산이 보이는교회"는 충남 계룡시에 있는 계룡 장로교회에서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882-3번지에 지어진 교회입니다 처음 입교하면서 있는듯 없는듯 그렇케 믿음을 키워가며 살아가면서 내게도 많은 변화가 오고 있다는걸 알게되어 이교회를 ..

모슬포 오일장에 나가며 농로로 돌아가 보고싶어 방향 감각만 믿고 산방산을 돌아 넓은 들판 을 헤치며 지나가다가 작고 이뿐 교회를 만나게된다 사람은 어딜가든 그곳에 적응을 하게되기 마련인가보다 제주에도 크고작은 교회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서귀포 중산간 마을에 자리잡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교회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2410 번지"순례자의 교회"에서 세번째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주일 "산방산이 보이는 교회"에서소식을 듣고 결혼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알것없이 3평 남짓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한다는소식에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고 순례자의 ..

내나이 60에 제주살이하며 교회를 정하지 못했는데.. 세상에서 가장 작은교회 "순례자의 교회"를 만나면서 외롭고 힘들고 어려울때나 문제가 있을때마다 찾아가서 신앙고백처럼 내마음속에 허물과 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녀오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고 낯선 제주살이의 일상..

제주에는 성인 네다섯명만 들어서도 꽉 차는 8평방미터의 작은 교회가 있는데요. 허례허식 없이 조촐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2%B0%ED%98%BC%EC%8B%9D&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126145706714" target=new>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이곳을 예식장으로 선택한 부부가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882-3...번지의 세워진 "산방산이 보이는교회"에서 바라다 보이는 한라산입니다 제주에서 한라산 다음 산방산이 두번째로 큰 산이고 예로부터 화산이 폭발하며 떨어진 백록담의 똥 이라고 하는 종 모양의 위용있는 산방산! 교회에서 산방산을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