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제일큰 교회가 있다면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세워진
명성 교회가 아닌가 싶어
이번 서울 뎅겨 오며 1부예배(아침7시)에 참석 하고 돌아왔습니다
새벽기도회가 5시에 시작된다고 하는데..
수천명의 일사분란한 예배 드리는 과정만 보드래두
은혜를 받을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교회 "순례자의 교회"가 제주도에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큰교회
"명성교회"가 서울에 있습니다..
외형을 보는 믿음이 아닌 내면의 평안한 믿음을
소유하고 싶은 이오마니
서울뎅겨오며 2013년 7월13일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산방산이보이는 교회" 교인으로
일상으로 돌아와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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