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꿈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믿음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어울려 산다는 것은 내 마음에 상대방이 들어올 수 있는 의자를 놓아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지쳐있을 때 누군가의 의자에 앉아 함께 어울리며 쉴 수 있는 것이랍니다. 친구여, 그 기나긴 폭염더위도 내일 단비가 오면 물러갈것이니 오늘은 파아란 하늘 한 번 바라보며 크게 웃고 인생여정 다 함께 걸어갑니다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