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제이
고향은
서울이라고 하면되
칠남매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대구에서
대전에서 대한민국 최남단 제주도에서
고향을찾아와서
연로한 왕오빠 와 병문안겸
부모님 묘소 도 찾아보고
재활치료 하는 형부 원주성모병원
방문 하면서 가족별장 횡성 에서
결실의계절 풍요로운 넓은 황금벌판 과
뒷산에서 알밤줍기가 최고로 좋았다
형제애로 시골집밥 과
횡성한우 숯불구이 감동의 밤을 지세웠다
청남대에서
대전으로간 막내동생 고명딸 손주케어
한다고
대전에서 터를잡고 집도사서 이사 가서
축하하는자리
백화점 과 영화관도 갔고
개천절날 역대대통령
별장 청남대 도 찾아
두루 다녀왔다
다시 서울입성
아침저녁 올림픽공원
근처 아차산 산행과
어린이공원 탐방후
김포공항 에서 제주공항으로
귀가했다
하늘의 구름같은 인생
머무는 곳에
나는흐른다
과거는역사요
미래는 미스테리
오늘 현재를 즐긴다
은퇴후의 삶
빛나는 서귀포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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