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이민은 없다> 라는
방송 프로그렘을 시청하면서
문득
내30대의
한때는 이민을 가고 싶었고
이민가는 친구가 부러워 했던 때도 있었다
한 친구는 남미 로 갔고
그녀는 좋은남편을 만나서 딸하나 낳아
초딩때
단짝 이 였던. 친구는 뉴질랜드로
투자 이민 1세다
삼성코엑스 에서 이민 설명회때
같이 참석했던 때
사전답사로 뉴질랜드 다녀온후
푹빠져서 가사를 다처분 해서
이민을 결행했다
나는 동남아 중동 으로
파견근무할때
의 유혹도 있었다
40년이 가까워지는
지금
카톡으로 소통한다
그녀는 나와 다름없는
한국식 할무니로 손주바라기로
살고 있었다
이프로그렘을 보면서 내생의
아주 잘한건 이민 을 가지 않은것!!!!
내 운명 은 축복속 의 대한민국 최남단
제주나라 에서 안주하면서
절대긍정의 마인드로 주워지는
현재를 자족하면서
은퇴후의삶,빛나는 서귀포살이
손꾸락으로 쓰는
감사일기 ㅎ
소 확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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