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Art in Yeagerna 겔러리
詩 낭송 시간 을 갖습니다
감성 소품으로
겉은 언젠가는 늙고 허물어진다.
그러나 마음은 늘 새롭다.
영혼에는 나이가 없다.
영혼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그런 빛이다.
어떻게 늙는가가 중요하다.
자기 인생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중요하다.
겉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마음이 늘 새로우면 된다.
겉을 보고 살지 않고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어떤 세월 속에서도
시들거나 허물어지지 않는다.
자연스러운 겉모양의 변화는
억지로 꾸미지 않을 때
아름답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이다.(5060카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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