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을 잊어버린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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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자 ‘막스 러너’는
현대사회를 이렇게 지적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자유를 누리고 행동의
제재를 받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놀라운 충격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생각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면서도 기쁨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 말의 뜻은 우리가
자유를 보장받을 때 과연 기쁨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담고 있다.
그래서 이 시대는 한마디로 '기쁨을
잊어버린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이 세상이 진실한 기쁨의
근원인 그리스도를 외면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누구도 기쁨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빌립보서 4:4)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8월광복절 기념예배실황(CBS-TV인터넷)
대한 민국 만세
나라가 없음 나도없고
하나님 의 믿음이 없다면
사는 의미를 생각한다
우리나라 기독교 를 받아준나라
축복받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선한 영향을 주는
은퇴삶 이되길
소원하면서~~~!
광복절 축하 예배실황을 보면서
가슴 뭉쿨한 성령의 은혜로운 주일을 보낸다
코로나로 세상을 지배하던때
맘대로 예배도 드리지 못한게 회복되고 있어
목청컷 찬송도 부르고
애국가의 의미도 생각하게 되는 광복절 축하예배
나라사랑 축제의 성령의 역사가
회복되고
은혜 충만한 예배 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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