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주 탐나라 에서 헌책페어 축제가 열렸습니다
입장권이 여권으로 바꿨어요.
전투 복 으로 무장한? 생도들이 곳곳에
숨어 안내를 도와줍니다
자유로운 탐나라 군대 입니당~~~ ^^
입국장에서 여권만들어 도장찍습니다
그다음 투워 스토리 따라 갑니다.
대표님의 스토리 투워 를 따라 가 봅니다.
대단한 야심찬 두번째 축제 오픈날
굿판으로 안전을 기원하며
시작 했습니다
변화된 탐나라 테마공원
헌책 박물관? 으로 개국 선언 ?
시작 한답니다
상상나라 꿈의나라
세상의 모든것이 책 에 담겨 있습니다
버려지는 책을 써버리는
재활용의 달인 입니다
어마어마 하게 쌓여있는
헌책으로 인테리어 를 하고 있습니다
책이 읽는게 아닌 표지로 보는 책이 되었습니다
빠른 인터넷 사이버 글로벌 세상 에서 밀려 납니다
헌책도 재활용 을 한다니?
앞으로 탐나라는 책 무덤, book왕국? ㅎ
이 될거 같습니다
기네스북 에 올라갈 날이
머지 않을것 같습니다.
역발상 의 달인
탐나라 강우현 대표님의
스토리 투워 중 말씀도 제스춰도
통쾌 합니다.
앞으로 헌책 갖고 가면 됩니다.
없으면 3 만원 내고 여권 만들어
3 년을 닳토록 도장찍고
본전 뽑아봐요.. ㅎㅎㅎ
무조건 디리 밀어 들어가 보면 됩니다.
앞으로 헌책 버리지말고
제주도 탐나라 로 보냅시다...
제주 탐나라 헌책 페어 축제
오픈날
이모 저모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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