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3만원 내고 3 년짜리 비자 여권 맹글어
이렇케 이미그레이션 에서 입국도장 찍고 들어 가 봅니다.
헌책 쓰래기 를 '쓸 愛 기' 로~~~
숨은그림 처럼 발견하지 못한
그림도 찾아보고
오픈날엔 묻어갔으니?
이제는 탐나라여권 을 소지한
탐나라 공화국 국민으로써
당당하게 드가야 겠어요
책을 이미 읽는것이 아닙니다
인터넷 손끗으로 검색으로
밀려났습니다
높은 키 만큼 보는책으로
인테리어 로 보면 됩니다
테이블 도 그림책으로~~
화장실도 그림책으로 도배 되었고
인디아 추장 머리도 책그림으로
휘날립니다요..
보는 눈 에 따라 보입니다...
곳곳 숨은그림 찾기도 재미 있습니다.
앞으로 쌓여가는 책으로
어떤 미스테리 공원으로 변할지 몰라요
탐나라 헌책 페어 축제 중~~~
강우현 부대표님의
탐나라 대표님의 작품속에
빠졌습니다
축제 는 진행중
작품의 몰두하고 계시던
제주 탐나라 아이슬랜드
대표 강우현 님 의
꺼꾸로 쓰는 한국의 피카소 같은분...
상상망치 로 만들어가는
제주 나미나라 탐나라 공화국 은 영원하리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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