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최남단 산방산 아래
태풍 탈림 간접적 영향으로
텃밭에 남은 고추 나무와 가지
무씨를 뿌린 싹이 올라오더니
고개 숙인것 들이 살긴 글럿다.
다시뿌리면 된다.
바나나 잎이 갈기갈기
찢어져서 쑥대밭이 됬다
제주도 아직도 바람엔 적응이 안된다
안덕면 운동장 에서 노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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