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salalah 여행

Oman Salalah Airport

환희의정원 2010. 9. 26. 01:37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맘이 설레이는건 누구나가 다

마찬가지 일거예요

우선 먼저 낯선곳으로의 여행은 일상 탈출이고

또다른 희망과 설레임을 동반하지요

오만에서 5년 가까이 살면서

땅끝마을에 있는 살랄라는 언제 가볼수있을려나 허구서

막연한 기대 를 했드랬습니다

제가살고있는 소하르에서 1200Km 입니다

 

무스캇 공항내에

2층 코스타 커피 와 스넥코너에서 바라다본

전경입니다

깨끗하고 한적합니다

서점에들려 우선 안내책자 한권을 샀습니다

 

 

 

오만 에어 엔 한국승무원이 약20명이 근무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승무원은 아랍에선 젤루 써비스가 좋고 예쁘고 해서 알아준다고하지요

여기오만에어 두 첫번째루 한국승무원들을 뽑아 써비스를 제공 하고 있기때문에

혹시나 하구 찾아보니

여긴 국내선이라 그런가 없습니다

 

요렇케 깔끔하고 아담하게 지어진 비행장은 처음본거같아요

꼭 파라다이스의 경 비행장 같기두 합니다

 

 

 

 

 

 

비행장을 나와 멀리서 보이는 쌀랄라의

이메지를 담았습니다

비행장 안엔 오만 국기가 그려진 슐탄 카브스

전용기 한대만 세워져있었고

아주 조용하고 한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