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순문화마을 곶자왈에
황무지 와 같은 정원을 가꾼지3 년!!
해를 거듭할수록 녹색의정원이 만들어져간다
지난해5월 정글같아 베암까지 출몰해서
갖은방법으로 퇴치 하느라고 향기나는
허브종류 를 담둘레로 심어진게 퍼져나가서
과관이 아니다
잔디를 정리하고나니 쉬원하지만
이제는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
아깝지만 마음을 비우니 미련없이 짤라버렸다
나무도 지멋대루 자라서
산방산도 가리워지고 그냥 어디까지 자랄지 내버려둔다
내가 할수있는 정도까지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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