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어버이 날에...

환희의정원 2016. 5. 6. 11:38

 

 

손주들 의 이름이 적힌 리본이 달린

꽃다발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다

어머니로써 할머니로써 부끄럼없는

남은 삶을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