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국 푸켓 여행

푸켓여행 둘째날 라디슨 불루 프라자 리조트

환희의정원 2015. 9. 18. 13:44

 

 

 

 

 

 

 

 

 

아침 조식을먹고 이슬비가 촉촉히 내리는데

팡와비치를 낀 호텔 리조트에서 보는

바다경관이 몽환적이다

에머랄드빛 바다 색깔은 보이지 않치만

난 이런 날씨 제주에서도 보와 왔고

바람이없는 열대야가 랑카에서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와서 좋다

처음으로 비키니를 입고 아로마 스파와

물에 몸도 담궈보았다 휘트니스에서 달려보기도 하고

모든 시설을 맨몸으로 느껴보았다.

쌓였던 스트래스가 한방에 날라가는듯

싱글 차지도 아깝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있었다.

이렇케 혼자가 여유롭고 자유로울수가 없다

둘째날은 온종일 호텔에서 보내고

오후에 여행에서 돌아온 팀과 합류하고

수끼라고 하는 태국 전통샤브와 알카자쇼를 보는걸루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