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여행 4박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체크아웃 하며
아쉬운 여정 길이지만
나름대로 충분한 휠링 여행이였다
우기철이라 가던날부터 비가 왔지만
간간히 내리는 비가 호텔에서의 쉼을 갖을수 있어 좋았고
6시간의 비행에서 맛사지로 몸을 만들어 피곤 하지 않았고
아시아나 항공이라 기내식도 아주 좋았다
무엇보다 혼자라는 이유로 호텔 디럭스 룸이 널널하고
넓게 펼쳐진 비취 바다를 한눈에 담을수 있었고
럭셔리한 휠링과 여행을 동반한
다시 찾고싶은 아쉬움 남는 푸켓여행이였다
푸켓여행 마지막날 채크아웃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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