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여행은 약 16개국을 오가며
지난해의 회갑 여행을 마지막으로
인천공항으로의 여행이 시작 됩니다
방콕 여행은 20년 전쯤 스리랑카에서
일하면서 중간 기착지로 여행도 하고 쉼을 갖기위하여
몇차례 여행 한 경험이 있어
부담 없이 다녀오리라 생각하고
제주도에서 나온김에 시간이 허락되어 부랴부랴 티켓팅을 하고
벵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도착 공항에서 로칼 가이드를 만나서
담 비행기로 오는 여행객들과 합류를 하는걸로
나혼자만의 자유여행을 하기위함이라
늦은시간에 호텔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라디슨 불루 리조트 비취호텔에 시설과 수영장등 위락시설은 중급 호텔
수준이라 아침저녁으로 동남아시아식 뷔페조식과 휘트니스에서 워밍엎을 시작으로
4박5일중에 2일은 자유로운 시간을 선택하여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갖었답니다
아직은 우기철이라 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비키니도 입어보구
바다를 보며 비취벤취에서 스파도 즐기며
태국 전통 맛사지로 지친몸을 풀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첫날을
왕비가 된듯 우아?한 휠링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
아시아나 항공을 탓는데..
지난 3년전쯤인가 오만에서 돌아오는길에 터키여행을 하고 돌아오는길 이였는데 일반좌석이 없어
뜻밖에 행운이 주워져 비지니스석에서 왕비대접?을 받고 귀국하였던 추억이 떠올라
기분이 엎되었습니다
세계제일의 인천공항의 화장실 모습도 담아 보구
푸켓공항에서 약 40분 소요되서 도착한 호텔 로비의 모습과
주변의전경입니다
모닝 커피와 타이전통 뷔페식 으로 조식을 하고
씨푸드로 만찬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타이전통 맛사지로 피로가 한번에 날아간듯
푸켓에서의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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