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에서는
박물관 전통 씨엠릿에서의 관람이 인상적이였는데
나이 탓인지 키큰 야자나무 정글같은 공원에서가 더 좋은 관광 이였다
코끼리쇼와 뱀쇼 그리고 누런 구렁이도 몸에 감아보기도 하는 엽기적?
인 여행 이였다면
푸겟에서의 여행길은
눈으로 느끼고 맛으로
그리고 피부로 느끼는 휠링 여행 이였다
잠시지만 새공원에서 코기리를 닮은 새에게 팁?도주는
악어에게 가까이 다가가 먹이도 주고
코끼리 트레킹에서 바나나 먹이도 주면서
그렇케 유유히 마지막날을 보냈다
열대지방에 원색의 가까운 부켄베리아 꽃도 담아보며
지난 봄에 대명 농장에서 꺽꽂이한 꽃이
제주도에서도 밖에서 키워지길 지켜 볼것이다.
그리고 알카자 쇼 라고
게이?나 트랜스잰더 라는 남자 가 성전환 으로 여자가 된 이들이
쇼를 하는 곳이라고 하여
여행 상품에 들어 있어 관람을 했다
분명한 여자임에도 여자로써 인정을 받지못한다고 하니
서글픈 일이지만 화려한 무대를 바꿔가며 각나라의 의상과 노래로
한국의 전통 아리랑과 부채춤 소고까지 등장해서 눈길을 끌며
애국심이 발동해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푸켓 빠통 중심 로칼 마켇과 정실론 이라고 하는 프라자에서
태국 전통 시장을 둘러보며
코코넛 오일도 사고
아로마향기가 나는 향수도 사고
계절성 비염때문에 좋을것 같은
야동 이라고 하는 전통 향기로 코를 자극한다는것도 두병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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