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니 의대충 요리& 외식 카페

제주 최남단 마라도 선착장 앞 송악산 해장국 집

환희의정원 2015. 1. 2. 21:16

 

 

 

 

 

 

 

 

 

 

 

 

 

 

 

 

 

 

 

 

 

 

 

 

 

 

 

 

 

 

 

 

 

 

킴스겔러리 가 송악산 해장국으로 대변신을 하고

대형 가마솥을 달아 시선을 집중했다...

 

머지않아 맛으로 승부하는 그날이 올것이다.

 

제주 의 바람과 바다,돌,그리고 자연이 좋아 제주를 돌다가

송악산 입구에 다 쓰러져가는집 을 빌려 그림을 그리며

아름다운 노년을 꿈꾸며 지내던 다기 화가 "금다화"님을 알게되어 지내던중

서귀포 예술인 의 모임중 한 지인으로 부터 소개받아

송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가끔 지나며 그림 감상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알고 지냈는데...

함께 도와가며 지내자 는 제안을받고

 

오마니의 대충? 요리 노하우를 공개 하며

경기도식 뼈해장국을 개시했다

 

킴스겔러리에서 커피하우스로 ...

 해장국집으로 대변신 한게 아이러닉?하지만

예술인의 길도 순탄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흔쾌히 수락하고 이순을 살고있는 제주살이에서 마지막 열정을 쏟아

내가 아는대로 최선을 다하여 전수할것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마라도 선착장 앞

킴스겔러리에서 송악산 해장국집으로 추가 변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