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짜이다방 에서 인디아? 향을맡으며

환희의정원 2014. 9. 19. 19:13

 

 

 

 

 

 

 

 

 

 

 

 

오랫만에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우의를입고 송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사계리에 있는 허술? 한 인도풍의 짜이 찻집에 들려

옛추억에젖어 보았다.

냥이 두넘들이 제법 어른? 이되어

천장에 날아다니는 벌레? 사냥할 궁리를 한다.

구엽은 넘들... ㅎ

이넘들 오만에서 키우던 그냥이 넘들과 같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