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일 10시 주일 예배를 시작으로
11시30분 대명농장으로 향합니다.
귤밭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노라니 국화분재와 리본으로 환영의 뜻을 알립니다.
각종 이름모를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가운데..
오손도손 다육이들이 반갑게 맞이하는듯 ...
천사의 나팔소리?와 함께 비밀정원이 오픈되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이렇케 귀중하게 훌륭히 키워온 대명농장 식물원 분재들이 숨어 있었답니다
내외분들의 노고의 빛이들어 오고 있습니다..
볼수록 신비로운 식물들의 성장과정들 을 듣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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