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대명농장 축제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끊기-2

환희의정원 2013. 11. 5. 05:35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가 대명농장에서

2013년11월 3일오전 10시부터

산방산이 보이는 교회주체로 성황리의 마쳤습니다

 

교회가 설립되고 첫번째로 교외에서 맞이하는 축제로

많은 준비와 기도로 시작된 축제의 담임 목사님 이신 김태헌 목사님의 주체하에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신 성도님들과

대명농장  대표 고대진 신명희 권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예배를 마치고 

오시는 손님들을 대접 하며

 

점심 식사로 떡국과  돼지수육을 준비하여

 떡 과 다과 와 귤도 준비를 하고 

이웃에서 제주전통 차 와 음료를 준비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핸드드립 커피도 "읽으멍 자라멍 " 북카페를 운영하시는 문철수 목사님 내외분과

노형 초교 뒷편에 있는 "꽃피는커피" 북카페 지기 내외분의  시음회를 주관하여 주셨다

 

 

 

 

 

 

 

 

 

이은국  집사님의 사회로 오픈 테이프 끊기를 시작으로

목사님 내외분과 대명농장 대표 내외분

그리고 안덕면장님 ,안덕 농협장 .그외의 종자보전 협의회 .각 지역 단체

등등 많은 분들이 축제를 빛내주셨고

미쳐 초청하지못한 단체 이웃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지켜주셨고

특히 바자회의 다양한 물품들을 모아주고 조건없이 기증?한  김유인 님 외많은 성도 이웃의 참여로

대단한 성과를 거둘수가 있었다 

 

 

 

 

 

 

 

 

 

 

 

 

 

 

 

 

 

 

 

농장 대표님의 인삿말과 함께

 

 

 

 

축제는 교회가족부터 분위기를 돋구기 시작했다.

 

 

 

 

 

 

 

철학이 담긴 읽으멍자라멍 북카페 ,꽃피는 커피 북카페 지기님께 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