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서귀포에서 피서하기 좋은방법 은 동내 도서관 을 찾는다면?... 꽤 심심한날에~~~^^ 오랜만에 아점을 마치며 어슬렁 동내 화순문화마을 운동장 후문으로 가로질러 안덕 산방 도서관 을 나가 봤다 냉방이 빵빵 되어 있는 도서관 내의 열공하는 남여노소 조용조용!.....^^ 삼매경 에 빠져있다 무료도서 이용증 을 디밀어 눈으로 돌아보면서 볼거리 가 많다 .. 내사진과 글 2019.08.12
[제주여행]서귀포 산방산아래 이공일삼민박 예약 을 받습니다.. 제주여행은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이공일삼 민박(게스트 하우스)으로 오세요 2인 1실 1박5만원 공동휴게실 과 최신식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http://blog.naver.com/jeju2013h 이공일삼 민박 이름;이공일삼 민박 주소;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화순문화.. 수현씨네집(구 이공일삼민박)수리중 2019.08.08
[제주살이]서귀포 산방산 아래 화순문화마을 내동내 한바퀴 산책중... 눈만뜨면 '동내 한바퀴'를 어슬렁 돌아 뎅겨봅니다 집을 나서면서...^^ 바다를 향하여 내려가다 보면 작은동산의 왕따나무가 산방산 위로 손폰으로 잡아 봅니다 울 아들네 이공일삼민박 집 쌍둥손주 들은 방학을 맞이하여 늦잠꾸러기들~~~^^ㅋ 울 아들네 이공일삼민박 집 쌍둥손주 들은 방.. 소소한 일상 2019.08.04
[제주살이]참으로 오랫만에 높은 제주 하늘을 봅니다 태풍'다나스'지난후 열흘도 지난후 보는 햇님 입니다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산방산 아래 산높이 해발400m 도 안 된다는 산허리의 안개구름 이 걸쳐있는 산방산 저구름 흘러가는곳!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습니다 곧헤쳐날듯.. 구름사이의 푸르름 이 보입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그동안 습도와.. 제주살이 2019.08.02
제주 서귀포 안덕 산방산 아래 금모래해변 의 변신 제주 산방산아래 화순 금모래 해수욕장의 변신 입니다 초저녁의 풍경 입니다 해수욕장 개장하고 두달동안 해변의축제 이모저모가 있습니다 주말이면 노천 해변에서 의 무료영화 도 볼수있습니다 안전하고 계절음식도 먹을수 있습니다 노천극장에서 의 한장면 양일간 제주 서귀포 안덕.. 제주살이 2019.07.28
[제주여행]안개의 숨어버린 산방산아래 용머리와 사계리 해안길에서 태풍 5호 "다나스" 가 몰아나가고 한라산의 1,200mm의 기록적인 비를 내려주고 안개의 숨어버린 산방산 용머리해안 과 사계리 바다 풍경 산방산 아래 의 차를 두고 용머리 해안아래 로 새로운 공원이 조성되어 가시거리 20m도 안될듯 이런날씨가 3일이상 몽환적인 이런날씨의 외출하기도 자.. 제주살이 2019.07.27
제주 서귀포 산방산아래 화순 육거리 생원 전복 /먹거리 제주 생원전복 전복전문집 의 가격대비 보통으로 원가가 비쌉니다 가성비 돈 사브사브 야채가 압권입니다 만원의행복 1인 만원 둘이 간곳 이집도 여행자 가 잘 모르는 로컬 숨은맛집 입니다 화순 육거리에서 산방산 을 바라다 보면서 사계리 방향 으로 가면 보입니다 점심 시간 동내에서 .. 오마니 의대충 요리& 외식 카페 2019.07.19
제주소식/ 제5호 태풍'다나스'소식 제주 실시간 재난 문자 날아 오는 가운데.. 태풍소식 이 올라 옵니다 제주 최남단 산방산 아래는 태풍전야 로~~ 너무도 조용한 이쁜비? 가 내립니다 유비무환 이라고 집둘레길 을 돌아봅니다 아들네 마당이 어지럽습니다 비 설걷이 를 하면서~~~^^ 제주 비소식 삼다도 바람불어 비가오면은 .. 제주살이 2019.07.18
제주 서귀포 안덕 화순 금모래 해수욕장 용천수에서 은어잡이 물놀이와 초복날 토종닭볶음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에서는 삼다수 용천수 가 바다 로 유실되는 냇가 가 있습니다 화순리 번내골 산방산아래 금모래 해수욕장 담수 풀장 이 있습니다 유유히 내려가는 삼다수 일등급 용천수 가 있다는것은 여행자는 모르는 숨어있는 실개천 입니다 여름 이 되면 화순리청년회 에서 관.. 제주살이 2019.07.13
[제주여행]3박4일 여행 코스/무소의뿔처럼!혼자 와라랑~~~^^ 한 여인이 제주공항 의 떨어졌다 하루전날 뜬금없이 벵기표 를 카톡으로 보내졌다 무대포 무계획!!! 그래 잘와라~~~ 오면 '나 비번? 이니 잘와라' 이렇케 한 칭구를 맞이 했다 같은세대 의 내모습 같아 지나친 친절은 못함만 못하다. 이렇케 해서 원하는곳 가고 싶은곳 을 다녔다 혼자라고 .. 내사진과 글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