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이공일삼 민박 집 주변 을 돌아 봅니다 제주특별 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화순문화마을' 입구에서 부터 쭉쭉뻗은 4 차선~~~^^ 제주이주후 일년세 로 살던 집 주변과 이공 일삼(2013년)민박집 을 지어 살아가는 집입니다 넓은 잔디밭 을 자랑합니다. 제주여행은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이공일삼 민박으로 오세요 2인 1.. 수현씨네집(구 이공일삼민박)수리중 2018.07.31
이공일삼 민박 집에서 저녁무렵 제주여행은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이공일삼 민박으로 오세요 2인 1실 1박6만원 공동휴게실과 최신식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http://blog.naver.com/jeju2013h 이공일삼 민박 이름;이공일삼 민박 주소;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화순문화로 22번길 17호 (화.. 수현씨네집(구 이공일삼민박)수리중 2018.07.25
제주 태풍' 암필' 영향권으로 산방산 아래와 사계리 바다로~~~^^ 연일 무더위 가 수위가 높아여행지 제주도 산방산아래용머리 지질 트레일 은 문이 굳게 닫혔고 ... 성난바다 가 무더위 를 쓸어 갑니다. 열풍아 불어라~~~ 미세먼지 모조리 북쪽으로 몰아 가거라~~~ ㅎ 자연의 조화는 신비롭습니다. 이이 태풍이 바다도 살리고 열풍도 식혀주고 생태 를 조절.. 제주살이 2018.07.23
태풍 지나간 자리 제주 하늘의 언약 의 무지개 가 떳어요 하늘이 수체화 를 그린것 처럼 주말의 제주 태풍 소식으로 사계리바다 로 드라이브 한바퀴 돌고 이른저녁을 가족과 마치고 산책하려니? 소나기 가 한차례 스처 지난후 수채화 를 그려놓은 하늘노을 빛이 눈물 나도록 아름 답습니다. 저멀리 한라산 병풍바위 주위의 구름띠를 둘러놓고 왕.. 제주살이 2018.07.09
제주 산방산 아래 이공일삼민박 의 그네 만들어 놨어요...^^ 신록의 6월 아이들과 꾸며지는 이공일삼민박은 가족팬션 입니다. 하늘이 푸르름이 아름답습니다. 이공일삼민박 집 의 정원 의 꽃들 제주여행은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이공일삼 민박으로 오세요 2인 1실 1박6만원 공동휴게실과 최신식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htt.. 수현씨네집(구 이공일삼민박)수리중 2018.06.24
[제주조각공원]포레스트 판타지아 야간개장 야간개장 으로 제주에서 가장 빛나는 밤. 입구에서 부터 사진저장 합니다 이스탄불 바자르가 현지인이 판매자로 있어요 다음달부터 터어키 케밮도 팔겠다고 합니다 내가 터어키 이스탄불 에서 7 일간 자유여행 했다고 하니 자주오라 합니다 우리동내 니까... ㅎ 생각보다 조용한 초저녁 .. 제주여행 2018.06.15
6 월의 이공 일박 민박 전경 수국의 계절 6 월의 이공일삼 민박집 전경입니다. 이공일삼민박 은 환희의정원 오마니의 며느리 가 운영 하는 안전하고 조용한 가족팬션 입니다 제주여행은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이공일삼 민박으로 오세요 2인 1실 1박6만원 공동휴게실과 최신식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게스트 하우.. 수현씨네집(구 이공일삼민박)수리중 2018.06.14
이공일삼민박 집 에 손님 맞이 민박집 손님중 에 캠핑 족이 와서 네명 중에 두분이 저녁 파티 마친후 송악산 근방으로 텐트치고 잠자러 갔다 제주의 자연을 좋아하고 바람도 사랑하는 젊음이좋다 텐트치고 여명이 밝은때 송악산아래 진지동굴 에서 한라산 산방산을 배경으로~~~ 형제섬의 아침바다 풍경 제주살이는 역.. 소소한 일상 2018.06.13
[이공일삼민박] 집 의 태극기 휘날리며/현충일 날에 제63회 현충일날 에 추념일 기념을 tv 로 시청후 아들네로 해서 돌아본다. 태극기가 제대루 달렸다 .. 이공일삼 민박 은 가족들과 가꾸고 살아가는 가족팬션 입니다 오마니의 며느리가 운영합니다 제주여행은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이공일삼 민박으로 오세요 2인 1실 1박6만원 공동휴.. 수현씨네집(구 이공일삼민박)수리중 2018.06.06
산방산 아래 설쿰바당 에서 산방산아래 설쿰바다 라고 바다물이 빠진후 설쿰설쿰 구멍이 난 현무암 이라고 하여 설쿰바다 라 하나보다. 가끔 이곳을 지나 가지만 오늘은 내가 놀수있는곳? 으로 자리 한자리 펼처놓고 집에서 먹던 밥을 싸서 먹지않던 찬과 상추 와 사과 한쪽넣고 배낭을 메고 산방산 아래 자연과 더.. 내사진과 글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