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공일삼민박 집 에 손님 맞이

환희의정원 2018. 6. 13. 08:37

 

 

 

 

 

 

 

 

 

 

 

 

 

 

 

 

 

 

 

 

민박집 손님중 에 캠핑 족이 와서

네명 중에 두분이 저녁 파티 마친후

송악산 근방으로 텐트치고

잠자러 갔다

 

제주의 자연을 좋아하고

바람도 사랑하는

젊음이좋다

 

텐트치고 여명이 밝은때

송악산아래 진지동굴 에서 한라산

산방산을 배경으로~~~

형제섬의 아침바다 풍경

 

 

 

 

 

 

 

 

 

 

 

 

제주살이는  역시 여행지입니다

여행객이 찾지안하면 심심합니다

 

칭구가 세명을 모시고와서

이공일삼 집에서 방하나를 사용하고

두명은 캠핑으로 텐트에서 자고

이공일삼에서 방으로 조식을 마치고 점심은 여행지의 맛집찾아

한끼는 자알 먹고

 

저녁은 이렇케 올레매일시장 이던 하나로마트에서

현지조달해서 맛나게준비해서 먹습니다

오색찬란한 야채로 월남쌈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