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쪽 소나무를 가꾸며
직업?으로 키우는
소나무 석부작 정원!
사이버에서 만난 칭구집에서
궁궐? 생활을 하는 칭구네 집 을
칭구라는 명분으로
준비없이 쳐 들어간집!
돌담안에 숨어있는
소나무 작품이
내가사는 오두막집값 보다
더 비싸다고?
동행한 칭구의말쌈! ㅎ
구래두 난 안부럽다
내작은 오두막집 에서
한끼 해결 할수있는
텃밭이 있음에
오늘의일용한 양식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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