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밀포드 사운드 선상에서 빙하를 맞으며 퀸스타운 와카티프 호수위에 자리잡은 호텔(sher wood manor) 에서 밀포드 사운드 를 오전 11시까지 도착해야 한다고 하여 여명을 뚫고 달려 간곳 입니다 약 300킬로 되는거리에서 피오르드 국립공원으로 진입을 하면서 황금벌판과 마누카 나무와 거울호수 그리고 호머터널 를 지나며 실폭포.. 뉴질랜드·남섬여행 2014.05.03
크라이스트 처치의 아침 풍경 여행 막바지의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의 아침 풍경 입니다 가든 시티에서 이른아침 풍경 인데.. 이곳 은 3년전쯤 에 3백여명의 인명과 고적 도시를 순식간의 휩쓸고간 대 지진이 일어난 도시인데 .. 도시 곳곳에 그 흔적들을 볼수 있었고 고택들이 복원되는 곳이 곳곳에 보였답니.. 뉴질랜드·남섬여행 2014.04.24
오클랜드 첫날 의 이미지(장미공원/천평나무) 시드니를 떠나 뉴질랜드 남섬 오클랜드의 하늘 입니다. 요트 모형의 비행장이 생각보다 소박하고 시드니에서 약 3시간 비행거리인데 마치 작은 어느 섬 아일랜드에 떨어진 기분들어 낯설고 설레입니다. 오클랜드 시내로 들어가 장미공원앞에서 한국전에 참전한 16개국중 하나인 뉴질랜드.. 뉴질랜드·북섬여행 2014.04.07
피오르드 국립공원 가는길의 거울 호수(Lake mirror) 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를 가기위하여 편도 300킬로 를 왕복 뎅겨와야 한다기에 여명이 밝혀지기 전에 달려가다가 작은 거울 호수를 볼수있었다 마치 천국 바로 앞 ?인거 같았다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어찌 말로나 사진으로 담을수가 있겠는가? 나약함을 인정하며 내 작은 디카에 담.. 뉴질랜드·남섬여행 2014.04.02
와카티프 번지점프대 에서 퀸스타운에 도착하여 번지 점프대로 향하는 길이였다 60킬로 달리는 인생 여정길에... 내나이 50대엔 말레이시아에서 롤러코스터도 타보았고 아나콘다도 내목에 걸고 인증샸도 날렸다는 허풍까지 떨며 10년만 젊었어도 도전 할수 있을거라는 믿을수없는 거짓말을 해대며 우리는 두려.. 뉴질랜드·남섬여행 20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