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와카티프 호수위에 자리잡은 호텔(sher wood manor)
에서 밀포드 사운드 를 오전 11시까지 도착해야 한다고
하여 여명을 뚫고 달려 간곳 입니다
약 300킬로 되는거리에서 피오르드 국립공원으로 진입을 하면서
황금벌판과 마누카 나무와 거울호수 그리고
호머터널 를 지나며 실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빙하 물 을 마셔보기두 하며
일년의약 60일 정도 를 제외한 날들이 비가 오거나 흐린날이라고 하여
비옷과 우산을 준비해 갔습니다
밀포드 사운드 선상 에서의 부페 음식이
마치 한국인 만을 위한 식사 같아서
또한 감탄 이였습니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뉴질랜드 피오르드 국립공원 의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상 에서 보는 보웬폭포를 맞고
빙하물도 마셨고 이억만리에서 한국식 부페 를 맘껏 묵고 왔으니
한 10년쯤은 분명 젊어 지고 왔십니다..ㅎㅎㅎ
오마니의 환갑 여행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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