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남섬여행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 사운드 선상에서 빙하를 맞으며

환희의정원 2014. 5. 3. 05:30

 

퀸스타운 와카티프 호수위에 자리잡은 호텔(sher wood manor)

에서 밀포드 사운드 를 오전 11시까지 도착해야 한다고

하여 여명을 뚫고  달려 간곳 입니다

약 300킬로 되는거리에서 피오르드 국립공원으로 진입을 하면서

황금벌판과 마누카 나무와 거울호수 그리고 

호머터널 를 지나며 실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빙하 물 을 마셔보기두 하며

일년의약 60일 정도 를 제외한 날들이 비가 오거나 흐린날이라고 하여

비옷과 우산을 준비해 갔습니다

 

 

 

 

 

 

 

 

 

 

 

 

밀포드 사운드 선상 에서의 부페 음식이

마치 한국인 만을 위한 식사 같아서

또한 감탄 이였습니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뉴질랜드 피오르드 국립공원 의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상 에서 보는  보웬폭포를 맞고

 빙하물도  마셨고  이억만리에서 한국식 부페 를  맘껏 묵고 왔으니

한 10년쯤은  분명 젊어 지고 왔십니다..ㅎㅎㅎ 

 

오마니의 환갑 여행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