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아침식사 를 간단하게 합니다 짜바띠 와 감자 맛살라 와 짜이 그리고 갖은야채 와 과일 스무디와 칼랄라( 여주)즙으로 건강식 을 합니다 남은 밥으로 볶음밥으로 저녁 마치고 인도 뭄바이 에서 짐을 쌉니다 그동안 세심하게 살펴준 뭄바이 해와달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황선원 대..

Puna 가는길 SUN & MOON 게스트하우스 2 번째 뿌내에서 오픈하고 운영하는곳 에서 1 박 합니다 한참을 가다가 휴게소에서 볼일도 보고 짜이한잔 하려고 정차후 화장실 을 찾으니 잉간천지 여기가 인도였구나? 짜이 한잔씩 테이크아웃 하여 다시 출발하여 길거리?화장실 을 찾아야 합니..

인도 문바이 에서 약2 백킬로 육로로 간곳 주변 은 열대 과일과 꽃사진 들 을 담았다 아름다운 열대꽃 "부켄베리아" 예쁘다

해와달 게스트하우스 는 빌딩숲27 층에있습니다 발아래 내려와서 동내시장을 걸어 다녀보며 길거리음식도 먹어보고 짜이도 마셔봅니다 사람사는게 다 비슷합니다 시장 모습은 활기 찹니다 어린아이 거지들도 있어요 그들은 우리가 아는것처럼 불행하지 않습니다 해맑은미소 와 큰 눈으..

빈부차이가 천국과지옥 같은 차이라고하면 될런지 모른다. 내가 머물던집 쥔장 건강관리 해주는 핼스케어 bhakti 라는 로컬 여자 집이다 카스트 제도 에서 브라만 같으다.. 덩치가 크니 오마니 생각? 이다 디왈리? 라는 년중 대명절 축제가 한창이다 하늘이 희뿌였게 공해가있다 인도의 허..

인도 뭄바이 상업도시 빌딩숲 해와달 게스트하우스 에서 짐을풀고 뭄바이의 날씨와 기후문화를 돌아 뎅겼습니다 시차와 날씨 적응중 입니다 열대지방 도시형 대형 몰 부터 빨래터와 타지마할게이트 등등 로칼시장과 사는모습을 봅니다 빈민촌 다녀온후 마음이 먹먹해서 힘들었..

로칼 도매시장 에 뭄바이 해와달 민박 쥔장이 등장했습니다 잉간천지 거지천국 쓰레기천국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왜이리 사람들이 친절합니까? 한국마담 떳으니 돈으로 보이는 큰손? 유명인사 등장합니다. 디왈리 데이 라고 여기저기 에서 선물공세를 합니다 인도 삶의현장 입..

디왈리 데이? 라고 년중 축제가 열린다 전야제 부터 불꽃놀이가 전쟁중 같이 요란하다 공해와 범죄 불장난 으로 이어질듯... 인도 뭄바이 4 일째 나름대로 알고 왔다고? 자부했는데 편견이다 히글리쉬? 라고하나 잘못하지만 몸으로하는 언어 와 해맑은 미소와 눈으로 하는 언어가 ..

숙소에서 걸어서 갈수있는 몰에서 인도의 두얼굴 중산층 들어가는곳 이곳도 벵기타는것 처럼 몸수색? 까지 검색 당하고 들어가는곳 사진으로만 남긴다

인도스럽게 사치를 했다 팔에 문신 해나체험 도 하고 인도의상으로 한벌 사서 입었다. 빈부차이가 나는 호화스런 두얼굴의 인도 휘닉스 시티 몰 은 마치 아랍 두바이몰 같은 무슬림여인 들이 보인다 여기도 입구에서 몸수색? 까지 받고 들어가본곳!!! 향수 가게에도 가봤다 그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