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왈리 데이? 라고
년중 축제가 열린다
전야제 부터 불꽃놀이가
전쟁중 같이 요란하다
공해와 범죄 불장난 으로 이어질듯...
인도 뭄바이 4 일째
나름대로 알고 왔다고? 자부했는데
편견이다
히글리쉬? 라고하나
잘못하지만
몸으로하는 언어 와 해맑은 미소와
눈으로 하는 언어가 통해 안심한다
무엇보다는 지인의 길잡이가 있어
가능하다
가난한 여행자 는 오지 말아야한다
손벌리는 사람 물리칠수 있는 간큰 사람만 오라
인도의 두얼굴 을 보면서
디왈리 축제의밤에
전쟁터같은 뭄바이 인도로의길 위에서
사진으로만 이야기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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