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캄보디아 여행으로 집을 떠나 빈 사이의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탈바꿈 된듯 정원의 방치된 나무들에서 꽃이지고 새순이 돋아나고 이름모를 잡초들이 점령하고 야단났다~~~ 귤나무 와 몇나무 전지들어 갔고 다육이 들을 새봄맞이 들어갔다 일상으로 아침산책으로 화순곶자왈 을..

약 보름만에 제주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환희의정원 을 돌아보며 미세먼지가 나뿜이라는 서울과는 다른 상쾌한 아침 햇살이 드리워진 정원의 땅꼬마꽃들이 예쁘고 향기가 솔솔 난다. 우연히 단체여행 에서 한사람이 낙오되는 바람에 해외여행 캄보디아 여행 기회가 주워지어 내 ..

서울하늘은 미세먼지 로 뿌옇게 흐림 나쁨! 김포 공항에서 이륙후 한시간 사이에 비교 가능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 그 미세한 공기가 좋다 안좋다? 알수는 없지만... 살아있으메 서울하늘의 공기를 마시며 살아갑니다 캄보디아 여행마치고 함께한 카페 단체여행 에서 ..

3 박5 일 캄보디아 앙코르 여행 마쳤습니다 제주복귀후 사진과여행기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주말이라 벵기 제주행 매진상태라 대기 중 낼아침 예약마치고 불로그 방 불밝히기 위한 글입니다 방문한 불로거님들 또찾아오세요? ㅎㅎㅎ

유치원 차 에서 집 정낭( 대문)앞에 내려줘 즈이 아비 와 재회의 뽀뽀세례 로 가방 받아 휴게소 테이블 에 던져놓고 쪼로록 달려온 쌍둥놈들.... 제이의숙제 농부가 되기 위하여 지난 오일장에서 이른 상추와 치커리 30 포기 를 구입해놓고 할무니에게 숙제로 심은후 열무씨 와 배추..

운둔의 겨우살이 에 다육이들을 방치한 가운데 싱싱이 덜도 있고 꽃샘추위에 시들어죽은 넘도있고 봄볕에 타버려서 살런지 죽을지 모른다. 사람이 더 중요하지? 쟤들이야 죽으면 새로사와도 된다 발코니에다 내 놓으며 집을비워둔 사이에 어케될지 모른다 살아있는 동식물은 책..

이거뽑아야 될지? 칼로베어 쑥국을 끓여? ㅋ 하루하루 달라지는 정원가꾸기 식물을 직접키우기 하겠다는 손주눔델고 모슬포 오일장에 갔다가니... 콩을 심겠다고?주문 아직은 이르다고 충분한 설명 을 듣고 할무니의 꾀임의 넘어가는 손주눔..^^ 열무씨앗과 배추씨앗 뿌릴자리도 ..

문틈 으로 은은한 향기가 나서 창을 열고보니 향수를 날리는 것 처럼 향기롭다 들려놨던 다육이 들도 내 놔다가... 천리향 꽃은 역시나 그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뜻으로 향기가 멀리까지 전해온다 3 월첫주에 향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삶으로 남은생 을 맞이해야 ..

3월 을 맞이하며 태극기를 달고 거두워 놓으며 자랑스런 대한의 아기들로 자라거라~~~ 정원을 가꾸고 커텐과 식탁을 리모델링 해주겠다고 한다 효자 아들 네가 바로옆에 있어 백수라고 해도 프로그렘 을 맹글어 그냥 바쁘다. 음력 정월 보름날... 풍습인지 모르나 삼일절 과 징검다리 연휴..

비온후 땅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천리향이 개화 !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 날이 맑으면 육이덜도 내보내야 겠습니다. 불로그 는 하고 싶으면 합니다 생동하는 3 월 첫날 국경일 삼일절 입니다. 제주 환희의정원 오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