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김포공항 에서 제주공항 으로 대기 중

환희의정원 2018. 3. 25. 22:33

 

 

 

 

 

 

 

 

 

 

 

 

 

 

 

 

 

 

서울하늘은 미세먼지 로 뿌옇게 흐림 나쁨!

 

김포 공항에서 이륙후

한시간 사이에 비교 가능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

그 미세한 공기가 좋다 안좋다?

알수는 없지만...

 

살아있으메 서울하늘의 공기를

마시며 살아갑니다

 

캄보디아 여행마치고

함께한 카페 단체여행 에서

연로한 탓도있고 열대지방의

무더위 와 꽃샘추위와 상반되고

시차는 두시간 간이나

절반이 구토와설사로

여행 후휴증을 호소하는 카톡이 뜹니다

 

서울에서 두밤을 세고

저가항공으로 다녔지만?

주말이라 매진 이라

운좋케 대한항공에 탑승하게 됬습니다

 

 

제주공기가 확실히 좋습니다

 

세상구경? 캄보디아 뎅겨

제주공항 복귀 중입니다.

 

홀가분하게 여유를 부려봅니다

대한항공 기내도 찍어보고

카메라 눈으로도 김포와 제주도

확실이 다릅니다

상쾌한 제주바람이 참좋습니다.

주워지는삶을 순간순간을

절대긍정으로 살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