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황금륭 햄버거는 제주에서 젤루큰 햄버거?ㅎ

환희의정원 2012. 9. 21. 07:04

 

제주에있는 시상에서 젤루큰 햄버거맛좀 보시게요?ㅎ

유기농 우리밀에 제주 한우에 흑돼지만을 고집한다고 하고 우리야채로 하니

분명 햄버거는 외국것이 분명한데..??? 

17000원이라는데 팔각형으로 자르니 약 8사람은 족히 먹을거 같으요..ㅎㅎ

 

 

 

 

 

뭔 지붕에 바윗돌?을 올려놓았길레

태풍에 날라가지 말라고 올려놓은건줄 알았구먼유?헤헤

 

제주서귀포시 어디멘가에두 한집이 있다고 하고

이곳은 화순 울집에서 약10분정도 달리면 대정에있다는 황금륭 햄버거란 집입니다요..

유명세타는 이유는 다있나 보옵니다.

이곳서쪽 중산간 마을인데..바다도 멀고 한라산도 멀고

암것두 볼것없는 시골 촌?인거 같으요...

제주에 와서 처음으로 벼농사짓는 촌?을 발견?했으니까요..히히히..

 

 

 

 

 

 

 

 

이잘난?빵?을 마치 안먹음 안될것 같아서리

약30분기둘려서 사왔구먼유?

이곳을 지나다가니 갑자기 울아들 내외가 처음여행 왔을때 먹었다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요즘 아가들뗌시 즐거운비명에 빠져사는게 고소혀서

몸에 그리좋을것 같지는 않치만 사다가 대령했습죠?

이만허면 오마니 BJ할멈 역활 잘하고 사는게 아닌감요?ㅎㅎ

 

 

 

 

 뭔집이 이렇케나 허술?한지..

유명세 타는데는 노하우가 따로 있나봅니다..

 

허름하게보이는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마치 다락방 가는기분이 들데요?

암것두 볼것없는 널은 시골풍경앞에 쬐금은 열대야 풍?으로

웨이팅?룸같이 맹글어놓고 아이들과 어울려 놀수있는공간두 있네요?

투박한 티크커풀 그네도 있구용..ㅎ

 

 

 

 

 

 

 

 

 

 

 제주살이하며 먹구살려면 머리를 쓰야 살건디..

머리가 나쁘니 손발이 엄청 고생하겠구먼유? 

이 오마니..ㅎㅎㅎ

 

 

맥도널드 드라이브 수르가

제주시 노형동에 있구만요?ㅎ

점심 메뉴로 3500원 ?하는데..

위에것과 비교 해보시라요..

 

 

 

 

제주의날씨에 얼릉 적응해야 쓰것는디..

자연재해는 하늘이 알아서 해조야지

지아무리 발버둥친데두 속수무책 이구마요..

요번 태풍이 제주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한걸

제주에와서 알았으니 제주살이가 그리 녹녹치 않네요?

 

울아가들이 두번째 예방주사를 맞으러 쌍둥이 유모차 타구

시상에 태어나 첫나드리 갑니다요..ㅎㅎ

집앞에 안덕보건소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