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여행 두번째 이야기

두바이 사막투워 체험장 (Al madam )

환희의정원 2010. 3. 14. 16:29

 체험장 입구에서 낙타타기와

그리구 손을씻고 아랍 차이 (카와)와 뎃잇을

먼저 손으로 먹습니다

달콤하고 카후아는씁쓸하면서 알싸한맛이 피로를 풀어주는기분이랄까?

전통 복장 (남자는 겐두라...여자는아바야 )입고 사진찍고...

 

 오아시스 모형 이겠지....우물이깊던걸요....

진정한 오아시스는 맘속에 있는거래요...

 쎈 아트 ..이름 새겨주고 싸인도해줍니다

 해나 하는모습 ...

남정네도 한답니다

 수피덴스

화려하고 힘있고 작렬합니다

계속 반복해서 돌면서 갖은 모양다만들면서..

마치 마술을 보는거같이 신기하지요

덴서가 어지럽지두 않는지...

 덴서와  함께빙고... 춤추고 ...

국적을 초월한 한마당 이었습니다..

 

 

 

 씨샤를 즐기는 사람들...

온돌방같이 넓으러져  즐기는모습이 여유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