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3월 마지막날

환희의정원 2025. 3. 31. 08:33

2025년 3월 대한민국의 국운이 나뿐
역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로 특별재난
시간을 보냈다
서울의4/3   경북 에서 불씨가
날아다니면서 토초화 시켜놓고
진화 됬단다
생지옥으로 만들어놓고
선량한국민들 재난모금 방송하면서
정많은 우리민족은 625 재건의
저력있는 나라다

대한민국 최남단 섬 에선
처연하게  천지가 노란유채꽃과 벗꽃비
내리는 3월을보내고
더더 아픈43사건 이 있는
4월을 맞이한다
내가태어나기도 전 사건 을
어제 일어난 것처럼 ?
생생하게 규명하자고 파헤쳐놓고

대통령을 손발묶어놓고
국회의원 200명이
식물대통령 으로 만들어 놓고
대행하는 국무총리 한덕수 가
오니 마니 하고 제주나라 꼴보기좋다
말잘못하면  폄훼 한다고 언론에서 장악을한다
대단한 행사 를 준비한다
평화공원 누리공원 충헌공원 이되고있다

봄은아프다

서시윤동주


이 하늘  이 땅끝에서/한기팔詩

내이름불러줄 아무도없는
이땅끝에서
나는 등불처럼 외로웠다

나를스쳐간 바람은
빈들을건너며
하루의  허무를 흔들고 가지만
바람길에 갈리는 먼길
그막막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