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으로 할퀴고간 척박한 정원은
온데간데 없이 잔디를 깍아
이곳에서 살고 지고....ㅎ
일주일 동안 집을 비운사이
잔디 깍고 정리된
아들네
' 이공일삼민박' 게스트룸 이
불이켠 휴게소
아침준비를 하고 있었다
안덕면 생활체육관
산방산 이 보이는 안덕체육 운동장
오늘은 한글날
휘날리는 태극기
양옆의 제주깃발 과 새마을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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