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육지 나드리 마치고

환희의정원 2019. 10. 8. 10:03

탈서울

강원도 횡성 으로 귀촌살이 하는 동생네집에서

횡성 한우 를 장남 오라버니의 주머니 털어

한상 푸짐하게 숯불 바베큐로~~~

 

 

 

 

 

 

 

 

 

 

 

 

 

 

 

 

 

 

 

 

 

 예쁘게 가꾸는 정원에서

들녁의 벼이삭

밤도줒어왔고

도리깨질도하고 교회도갔고

풍성항 시골들녁

횡성 한우축제는 대단한큰 축제였습니다

비싸요

한우 전골 과 육회

 

 

 

 

 

 

 

 

 

 

 서울로 와서 서초동 친구도 만났고

서초동 황금 사우나도 갔고

 

 

 

 

 

 

 

 

 

 

 

 

 

 

 

김포하늘길

솜사탕 같은 하늘길에서

 

김포로 제주도로~~~

두루두루 뎅겨 갑니다.

제주살이 일상으로 돌아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