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제주 서귀포 화순곶자왈 의 숲길 에서

환희의정원 2019. 9. 16. 16:31

 

제주 서귀포 살이

안덕면 사무소 길...

화순문화마을 에서 의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교육자로 은퇴후 과감하게 내려온

부부도 있구요

제2의은퇴 삶을 개척하기 위하여

서울을 탈출해서

여러모양 과 이유로

제주최남단

서귀포살이 평범한 이웃 입니다

 

귀촌이라고 땅을 소유한것도 없이

서울살이 의 선상 입니다

 

추석절에 우린

탈서울민 의 애환 입니다

 

 

 

 

 

 

 

 

 

 

자식을 나눈 사돈네 도 있고

 

모두 독립된 공간에서

혼밥 홀로 지내고

명절이 되면 고향 서울을

그리워 합니다

자식들 찾아 서울로 다녀갔다 옵니다

 

만나서 곶자왈도 걷고

때로는 복지관에서 의 프로그렘따라

노래교실 에서도 만나고

탁구교실,게이트볼장 에서도

운동장 에서도 마주칩니다

 

오카리나도 함께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의 노인으로

이웃이 되서 잘 지냅니다

'탈서울민'이라고 합니당,

 

제주문화도 배워가며

괸당문화 의 흡수하기는

역시 쉽지 않습니다

 

시각차이 입니다

 

현실에서 눈높이 를 마추고

살으려 합니다

마음의 담을 허물고 있습니다

 

 

약속도 없이 동내를 한바퀴 돌다가

화순곶자왈 로 향합니다

 

한자리깔고

라인덴스도 오카리나

개인랫슨 도 서로서로

가르쳐주고 소통 을 합니다,

 

우린 스스로 제주이주민

탈서울민? 이라고합니다

 

추석연휴 를 외로이 홀로 지내고

일상에서 만났습니다

 

 

 

 

 

연휴 이후

새로운한주 를 맞이합니다

 

오카리나 로

라인덴스,게이트볼,

마을 복지관 에서 프로그렘을

서로서로 공유하면서

제2의 인생 설계 행복드림

나눔 과 봉사로

이웃하면서~~~~^^

연휴후 일상입니다

탈서울민

제주 서귀포살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