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아래 용머리 매표소 앞 하멜선
전시관이 있습니다
펌해온글입니다
여행과 관광의 차이점
1. 나그네로 떠나면 여행,
손님의 입장이면 관광
2. 돈없이도 떠날수 있으면 여행,
돈을 모아야 갈수있으면 관광
3. 일행중 낮선 사람이 없으면 여행,
일행중 모르는 사람도 있으면 관광
4. 버리고 돌아오면 여행,
잔뜩 사들고 오면 관광
5. 사진 찍을때 주위 풍경이 중심이면 여행,
자기 얼굴이 중심이면 관광
6. 적당히 챙겨입고 떠나면 여행,
새 걸로 잔뜩 멋부리고 떠나면 관광
7. 알고 보고, 느끼면 나그네로써 길을 찾으면 여행,
눈으로만 보면 관광
8. 에너지를 충전하면 여행,
에너지를 소비하면 관광
용머리해안 으로
올렛길 모래사장 을
거닐 으면서
숨비기의 강한 생명력 과 그향기
향기요법 으로
마음의 안정을 준다고 합니다
숨비기 향 의 묻혀 보기도 합니다
조갯껍질 로 동그라미 도 그려보고
원인 모를 우울감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파도의휠쓸려 조개껍질의 파편으로 발바닥을 다치고
오카리나도 불어보고
자유로운 방혜꾼없는 한적한 내바다!
비밀장소!
짠물에 핸폰이 망가지기도했던 그바다!!!
항망대 황우치 해변
예전과 비교해 보세요
이곳은 용 머리해안 매표소앞
세계지질트레일
올레10코스 에서 벗어난 길 입니다.
변화무쌍한 제주하늘의
흐름따라 ~~~^^
자연의마음 을 흘려 봅니다
세계인이 찾는 용머리 매표소 앞 에서
네팔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서울대에서 한국어 를 전공한다는
학생이 그의부모님을 모시고
제주여행중 이라고 도 합니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일이 꼬이는것 같은...
별루 좋치않을
우울모드 일 때는
아무생각없이
걸어 나가 봅니다
이곳은 여행자와 관광객은
들어갈수 없는곳입니다
그래서 내겐 비밀장소 이기도 합니다
내게 핸폰하나먄 됩니다
어딜가던 폰으로 찍어 보고 봅니당
이거 중독 되고 있다 싶습니다
언젠가 카페
원 앤 온리 카페!
앞에다 차를두고 가기도하고
집에서 걸어 가기도 하고...
산방산아래 황우치 항망대
전망대에서
산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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