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르에서 약두시간 남쪽 내륙 산간지방
이브리를경유해서 사막이있다해서 가보았는데..
사막은 나오지않고 오지중에 오지이랍니다
3Km만가면 아랍 알라인이라 하더라구요
외딴집 몇채가있는데..
밀밭도 있고요
이렇케 토담집의 흔적도 남아있군요
무엇보다 모스크는 깔끔하게 지어져 있었어요
아마도 신앙의 힘이 아니면
토착민이 살지 못했겠지요
비포장도로이고 산새는험악해서외부의침입은 하지못할거같습니다
척박한 땅에서 자급자족하며 삶을 이어왔다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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