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르를 출발하여
약120km가다보면 이렇케 길에 물탱크를마련해놓았어요
꽤높은산등성인거같습니다 온도가 쉬원함을 느끼니까요
널은평지를
한참가다보면 낙타 조심이란 표지판도 보이지요
고요하고 적막한 시골풍광은 ..
어떻케 표현해야할까요 ?
한마디로 질리지요
무얼먹고 사는지...
계곡이있다해서 찾은건데..
물속에 그림자와 ..
물고기들도 살고 있더군요
닥터피쉬?
고즈넉한 시골길의 낙타타고가는나그네?의 모습도...
이애들은 무얼먹고 사는지....
한적한 시골마을에 풍경
사람과 염소떼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모습
드디어 찾고있던 계곡입니다
발도담그어보구
종려나무그늘에 앉아서 싸가지고간 김밥도 맛나게 먹고...
돌아오는길에석양이
멋지길레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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