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주워 살아가는
산비탈 빈민촌 ( 스모킹 마운팅)이라 합니다
쓰레기 산더미 의 마약 과
시체가 섞여 불태워 졌던
사람이 살수 없는 무허가
빈민촌 에서 교회를 지으고
그들에게 말씀을 주기전에
그들에게 빵을주는
마더 선교사 님 이 계십니다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은퇴해서 편하게
노후를 맞이할수있는 연세의
하나님 의 부름받아 필리핀최남단
민다나오 다바오
도시빈민촌 에서 죽으면 죽으리라!!+~~~
상식으로 이해할수 없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산비탈 빈민촌 에서 다윗의장막
이라는 교회를 지어 말씀을
주기전 빵을주기 시작하며
교육자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란
그분이 노후에 왜 이런고생을 하느냐고
비아양 과 멸시는 '드보라의일기'자서전에서 엿볼수 있습니다...
약7 년간 사역지에서
강제 철거당하고 빵을 받아살아가는
어린이 들이 흩어졌다고 합니다
그후 2 년후 재기 를 하며
아래로 피난처에서
지어진 다윗의장막
가시는 그길을 그림자처럼
따라 나섰습니다
놀라운 감동과 충격 이였습니다
이렇케 조무래기 같은?
애 어른이7~80 명이
모여 찬송과 율동으로
목사님 을 맞이합니다
칠순의노인 빨강 산타 여자목사님
개회예배로
로컬 지도자 집사 교사 들의
성경말씀 과 암송을 마치고
축도 로 예배를 마칩니다
목사님 주일날
빵 을 준비하고 찾아가는
그림자 를 따라 나서며
다윗의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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