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숙소근처 저녁무렵

 

 

 

 

 

 

 

 

 

 

 

 

 

 

 

필리핀 네번째 날

집주변의 저녁무렵

 

동내 어린이 들 의 재잘거림도 없이

조용하고 한적한 다운타운 의

풍경입니다

 

경찰차(911) 가 매일 정차중 입니다

물론 안전하기에 ?

사진 도 찍어 봅니다

 

필리핀 만다나오 다바오는

여행자제 구역 이고

총을 법적으로 소지된 국가란거?

사진도 맘대로 찍는것도 오해의소지가있다기에 ?

 

분위기 상 마구 못찍 습니다

 

이곳은 무슬림 거점

이란것도 알고 왔 습니다,

 

무슬림 범죄률 이 있다하니?

그저 멀리 못 나갑니다

 

집열쇠 와 폰 그리고 적은 현금만 주머니의 찔러넣고

어슬렁 어슬렁 동내 를 거닐어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