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산에서 교편 과 목회
살아가던때...
부름받아
필리핀 다바오 민다나오 로
은퇴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분 을 저는 잘 모릅니다
그 연세 에 선교사업으로
일생을 바치겠다고 한국에서
삶의터전 을 이곳으로 옮긴지
10 여년 된답니다.
가난은 나랏님도 해결할수 없다는
속담도 무시하고
민다나오 섬 도시 빈민촌
에서 교회 를 짓고 빵을
전달한다는
선교사님 이 계십니다
다윗 의 장막 교회
첫 방문길에서
내게 지팡이 를 주십니다.
산동내 비탈길이라
그런다 하기에???
한라산도 다녀온 나를 뭘로 보시나?
싶지만 순종합니다..^^
지팡이 를 의지 해서 내려 갈수밖에???
이렇케 내려와 산 중턱 쯤 에 세워진
민다나오 로컬교회
이런곳에 세워진 '다윗의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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