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살아라!!! 오늘을 마지막 날인 것 처럼?가방 을 쌉니다.

환희의정원 2018. 3. 16. 12:45

 

 

운둔의 겨우살이 삼다도의 바람도

비교할수 없는 역맛살 이 도젔습니다.

 

가슴이 떨릴때 떠나라~~~

 

시며방 에서도 제주지역방 외에는

여행 카테고리 나 가끔 보는

오마니가 캄보디아 여행공지 에서

휠이 꼿혀 순간의선택!!

 

이미 마감된 글을 읽는 순간

한분이 켄셀된 자리가 생겼다는

라스트 찬스 가 주워지게 됩니다

 

가볍게 봄나드리 미리 여름 체험?

하고 돌아 오겠습니다요..^^

 

 

 

늘~여행의 목마름 을 여행 프로나

카테고리 에서나 대리만족? 을하는

오마니는

늘 여차 싶으면 고고씽~~

스텐바이 임다.

 

가방을 늘~~ 쌓아놓는

자유로운 영혼의 목마름

언제든 불러주면 떠납니다요^^

 

라스트 찬스를 잡고 캄보디아

묻어갑니다

 

이번 가방은 두개임다

제주에서 김포 로 서울 친정에

가방하나 떨쳐 두고 가볍게 갑니다

 

제주를 떠나며..

아무일? 없는것 처럼

복귀하는 그날까지...

 

춤추라,

아무도 바라 보고 있지 않은것 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것 처럼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그래 그렇케~~~

구름같은 나그네길 에서

두다리 멀쩡할때 어디든 갑니다.

 

찾아가는 여행? 에서 데려다주는?

캄보디아 갑니다

 

오마니는 동남아에서

근 20 년을 살아낸 고향 과 같은

추억이 있는지라~~~

열대지방 체질? 이 되어

향수를 느낍 니다.

 

최남단 제주에서 미리 나갑니다.

 

 

아시아 캄보디아 여행

카테고리 방을 만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