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제주 서귀포 돈네코 탐방로 원앙폭포 유원지

환희의정원 2018. 2. 26. 08:31

제주 서귀포  한라산 줄기

돈네코 탐방로 원앙폭포 유원지 계곡

입구엔 한라성 식당 입구에서 부터

생뚱맞게 웬 닭 백숙 먹으러 가자는 아들네 앞세워 따라간곳

 

참어이 생뚱맞게 올림픽 폐막식 봐야되는데?

???~

아이러닉 하게

계곡을 찾게됬다

TV 가 없는 시대에 덜떨어지는

아들네의 살아가는 이야기다

돈네코 유원지

2 월 마지막 주일날

제주에서 계곡 이라니?

 

라디오에서 흘러오는 취즈

정답 맞춰 찾아간곳

돈네코 한라산 빙하? 같은

원앙폭포 휠링 코스

 

시즌엔 지나치며 아닌때라 ~~~

아무도 없는길...

처음으로 친환경 데크 길

휘링코스 내려 다녀오는길...

열대우림 같은 정글에서

베암도 나타난다고 하는

식당쥔장 말에

울 제이는 베암 찾아나선길?? ㅎ

 

 

 

 

 

 

 

 

 

 

 

 

 

 

 

 

 

 

 

 

 

 

 

 

 

 

 

농부가 된다는 제이는

올림픽 기간에 컬링선수가 된다고

청소기 를 들고 뎅기며

사고뭉치... ㅋ

 

비둘기 모이준 다음

새를 기르고 싶은 새박사? 가

되겠다고 한다.

 

쌍둥이 손주들은 자연에 가깝게

넓은잔디 정원 에서 자연으로

자란다

아이들의 꿈은 그때그때 변한다

무어가 되도 될 눔들 이다

자연에서 순수하게만

자라주길 바랄뿐이다